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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도시계획도로개설에 총력을 기울여 - 체계적인 도로망 구축 및 주민편의를 위하여 최선을 다해
  • 기사등록 2017-11-15 10: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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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도시계획도로개설에 총력을 기울여

체계적인 도로망 구축 및 주민편의를 위하여 최선을 다해

 

홍성군은 내포신도시 조성에 따른 교통량 증가 및 지역 균형발전을 위하여 도시계획도로개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 홍성군청사 전경

내포신도시의 정착에 따라 출퇴근 차량 및 덕산통 사거리 인근 등하교 학생들로 교통량이 상당히 증가하여 출퇴근시간대 일정시간 차량이 정체되고 있으며, 군은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홍성 북서부순환 도시계획도로´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하였다.

 

이에 내년부터 보상협의를 시작할 예정이며, 2019년 사업을 착공하여 1차 구간을 2020년 개통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해당사업은 홍주종합경기장 뒤편에서 홍성읍 내법리 `내포첨단산업단지진입도로´와 연결하도록 계획하고 있고 총 길이 3.6km, 폭 25m로 계획하고 있으나, 막대한 사업비가 소요되어 1차구간인 홍성여고아래 지방도609호선 1.6km에 대하여 우선 개설할 계획이다.

 

충청남도 종합건설사업소에서 시행하고 있는 `내포첨단산업단지진입도로´는(홍성역~내포신도시) 길이 3.97km, 폭20m로 2021년 개통을 목표로 현재 보상진행 중에 있으며, 해당도로가 개통될 경우 홍성군에서 시행하는 `북서부순환 도시계획도로개설´과 맞물려, 홍성~충남도청(내포) 신도시 간 교통 분산을 통한 지방도609호선 및 홍성시가지 교통 혼잡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 내다보고 있다.

또한, 올해 1월 대전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시행한 `국도29호 홍성~청양간 도로´가 개통됨에 따라 주민교통편의가 향상되었으나, 역재방죽공원 주변 4차로에서 2차로로 차선이 줄어 듬에 따라 병목현상이 발생하여, 이를 해소하기 위하여 군은 ´신동아아파트~대왕주유소간 4차로 도로확장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진행 중에 있는 보상이 마무리단계에 있어 12월부터 도로 확장공사를 착공하여 차량 및 주민들의 교통통행에 만전을 기하고자 하며, 해당 노선은 길이 420m, 폭 20m로 보상비 포함 13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또한, 홍성군은 홍성읍 월산지구 교통체증해소 및 체계적인 도로망구축을 위하여 `농어촌도로~월산2구 도시계획도로(1차구간)´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나머지 2차 구간에 대하여는 보상협의를 착수하였다.

 

해당도로 전체노선이 개통되면 주민들의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며, 해당노선은 전체 길이 600m, 폭 13m로 계획되어 있다.

 

이밖에도 홍성군은 주민편의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하여 `덕명초~신촌삼거리간 도로개설사업´, `갈산 도시계획도로(소로2-24호)´, `홍성읍 대교리 도시계획도로(소로2-187호)´ 등 10개 노선에 대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보상 및 공사 진행 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주민편의를 위하여 안전하고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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