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포항시 특별재난지역 지정
-포항지진 피해주민 건강보험료, 통신·전기요금·도시가스 감면 받는다-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포항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재가했다고 밝히고 있다. [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지진이 일어난 포항시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문 대통령은 "23일로 연기된 수능일에도 여진이 있을 수 있다며 정부는 모든 가능성에 대비하여 지침을 미리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 정부가 피해복구비 중 지방비 부담액의 64.5%를 국고로 추가 지원하고 또한 피해 지역 주민들은 건강보험료, 통신·전기요금·도시가스 등을 감면받게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