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고병원성 AI 유입 차단방역 총력
금산군은 지난 11월19일 전북 고창 육용오리 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청정지역 사수를 위한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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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산군은 지난 11월19일 전북 고창 육용오리 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청정지역 사수를 위한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사진-금산군청) |
지난 11월19일 AI 위기 경보단계가 주의단계에서 경계단계로 격상되면서 금산읍 구, 가축시장 내에 거점소독시설을 설치, 2인1조 3교대로 24시간 운영하는 등 특별방역활동에 들어갔다.
군을 진·출입하는 모든 가금관련 축산차량에 대해 소독을 실시하고 소독필증을 발급하는 한편, 고병원성 AI 차단방역을 위한 홍보 현수막을 게시, 축산농가와 주민들에게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금산축협 공동방제단 및 군 방역차량을 총 동원 소규모 농가, 전통시장 등 취약지역에 대한 매일 소독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농가 자율방역 강화를 위해 소독약품 2톤 및 생석회 20톤을 공급했다.
군 관계자는 “농장에 출입하는 모든 가금관련 축산차량에 대해 거점소독장소에서 반드시 소독을 실시토록 하고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신념을 가지고 철저한 방역활동과 함께 축산관련 행사나 모임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AI 의심축 발견 시 군청 농업정책과(041-750-2583)에 신고해 고병원성 AI가 과거 단 1건도 발생하지 않은 `청정금산´ 유지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