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금 1650만 원 전달
고등학생 15명, 대학생 1명
대전 서구 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장종태)은 지난 2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장학금 1650만 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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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구 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금 1650만 원 전달(사진-대전서구청) |
`서구 인재육성장학재단´은 지난 9월 3개 분야(행복 장학생, 성적우수장학생, 특기 장학생)에서 장학생을 모집해 총 16명(고등학생 15명, 대학생 1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고등학생에게는 100만 원, 대학생은 150만 원의 장학금이 각각 지급됐다.
2014년에 설립된 `서구 인재육성장학재단´은 서구청이 15억 원을 출연하고, 기부금을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그동안 3회에 걸쳐 총 38명 275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장종태 이사장은 “서구 인재육성장학재단이 목표한 15억 원의 장학기금 조성이 완료돼 장학재단이 정상궤도에 진입했다”라며,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인재를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