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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겨울철 폭설대비 유관기관 합동훈련 실시

 

금산군은 지난 1일 인삼엑스포행사장에서 유관 기관들과 합동으로 겨울철 폭설에 대비한 대응훈련을 진행했다. 

▲ 금산군, 겨울철 폭설대비 유관기관 합동훈련 (사진-금산군청)

이번 훈련은 폭설로 인한 차량 연쇄추돌과 이로 인한 차량 통행 불능 고립상황 발생상황을 가상해 유관 단체 및 기관 간 신속한 협조를 통해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훈련에는 금산경찰서, 금산소방서, 1970부대 6대대, 금산군자율방재단 및 관계공무원 등 70여 명과 제설장비, 구급차, 견인차 등 20대의 훈련 차량이 동원됐다.

 

훈련은 20㎝의 기습 폭설로 인삼엑스포행사장 도로에서 차량 추돌사고가 발생해 도로가 전면 통제되는 상황을 가정했다. 사고 차량 운전자 구조와 응급조치, 사고차량으로 인한 고립차량에 구호물품 전달, 장비와 인력 제설작업 시연 등이 선보였다.

 

권병국 안전총괄과장은 “재난사고는 예기치 않게 발생할 수 있으며 사고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응하고 복구하느냐는 피해의 규모를 직접적으로 좌우할 수 있다”며 “유관기관과 협조체제를 구축해 폭설이 내릴 경우 신속하게 제설작업을 실시하는 등 교통소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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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2-04 16: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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