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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겨울철 주요도로 제설대책 추진!! - 내년 3월 15일까지 제설대책기간으로 설정, 폭설에 따른 주민불편 최소화에 앞장
  • 기사등록 2017-12-11 12: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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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겨울철 주요도로 제설대책 추진!!

내년 3월 15일까지 제설대책기간으로 설정, 폭설에 따른 주민불편 최소화에 앞장

 

홍성군은 폭설시 교통두절 예상구간 등을 사전에 지정 관리하고, 제설장비 및 자재를 정비·비축하여 체계적이고 신속한 제설로 원활한 교통소통은 물론 도로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대처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겨울철 관내 주요 도로제설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홍성군, 겨울철 주요도로 제설대책 추진으로 내년 3월 15일까지 제설대책기간으로 설정, 폭설에 따른 주민불편 최소화(사진-홍성군청)

군은 이를 위해 내년 3월 15일까지 제설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제설 작업과 관련한 비상시 유관기관 간 공동 대처 및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설해위험지역에 모래적사장 및 모래주머니 준비를 완료했다.

 

또한 노면 결빙 상습구간에 결빙 위험지역 안내 표지판을 정비하고 고갯길 등 차량통행 위험지역에 대해서는 통제 상황 입간판을 설치하기로 했다.

 

군은 고개지역 13개소, 응달지역 8개소, 장대교 7개소 등 총 28개소 7,811m에 모래적재함, 예비모래, 소금, 염화칼슘 등의 자재를 사전 확보하여 집중 관리한다는 방침이라고 했다.

 

또한, 제설작업 주요 노선 중 국도 21호·29호 노선은 예산국토관리사무소, 국도40호·국지도96호·지방도602호·609호·616호 노선은 충청남도 종합건설사업소에서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관내 주요 도로와 내포신도시 단지 내 주요 도로는 도로관리청인 홍성군에서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군은 제설 시스템 및 조기 대응체계를 구축 가동해 신속한 제설 및 제빙으로 원활한 교통소통을 도모하고자 노선별 제설담당을 지정해 운영하고 급경사, 응달, 커브지역 등 폭설 및 결빙으로 인한 교통 장애가 우려되는 지점의 제설작업 준비를 철저히 해 도로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했다.

 

군 관계자는 “도로 노선별 주된 관리기관이 다른 만큼 유기적인 협조관계를 항시 유지하여 폭설 시에도 원활한 교통소통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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