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 선거에서 대전 시장 출마를 선언한 박태우 한국외국어대 초빙교수, 독서 전용 지하철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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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시장 출마를 선언한 박태우 한국외대 초빙 교수(자유한국당) |
내년 6.13 지방 선거에서 대전 시장 출마를 선언한 박태우 한국외대 초빙 교수(자유한국당)가 27일 보도 자료를 내고 “4차 산업혁명도시 대전을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국내 최초 독서 전용 지하철을 운행하겠다”고 밝혔다.
박 교수는 “지하철 열차 1-2칸을 독서 전용 칸으로 구성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고, 또한 도서대여, 반납을 할 수 있도록 움직이는 도서관을 만들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4차 산업혁명 도시 대전을 독서도시로 시작하자, 독서열차(지하철)를 타고 인성과 창의성을 함양하며, 4차 산업혁명 도시를 만드는 꿈을 키우자”고 강조했다.
특히 박 교수는 “관련기관인 대전시교육청 및 교육감 후보자와의 정책 연대를 통한 예산 확보 방안을 모색해 단기적(2018년)으로 기존 지하철 1-2칸을 도서실로 구성할 것이며 장기적(2019-2022년)으로 독서전용차량 1-2량 확보를 통해 대전 전 지역 도서실화 풍토를 조성하겠다“고 설명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 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