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외국어고, 뮤지컬 NOTRE DAME DE PARIS 공연
프랑스어과 1, 2학년 학생 100여명, 12개 팀으로 나눠 공연을 준비
대전외국어고등학교(교장 이상호)는 12월 28일(목) 19:00, 교내 강당에서 학생, 학부모, 졸업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프랑스 뮤지컬 NOTRE DAME DE PARIS를 공연했다.
| |
| ▲ 대전외국어고등학교는 28일 뮤지컬 노트르 담의 곱추을 공연한다.사진제공-대전시 교육청 |
또한, 주한 프랑스대사관과 학교의 재정 지원을 받아 시작하게 되었으며, 2014년부터「레미제라블」,「1789 바스티유의 연인들」,「태양왕」에 이어 올해「노트르담 드 파리」를 무대에 올림으로써 학년도를 뜻깊게 마무리 짓는 연례행사로 자리매김 되어있다.
공연을 총 감독한 3학년 김민영 학생은 “친구들이 모두 기꺼이 한 마음이 되어가고, 그 결과 엄청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난 것을 감동적으로 체험했다”며 “대전외고에서 프랑스어를 전공하고 프랑스어로 하는 공연을 멋지게 실현해 낸 것에 대해 큰 자부심을 갖게 된다”고 말했다.
대전외국어고등학교 이상호 교장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공연예술을 창조해 내는 모습이 대견하기 그지없다”며 “이러한 예술 창조활동은 학생들의 감수성을 풍부하게 만들어 주고, 아름다움의 가치를 알게 할 뿐만 아니라, 타인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능력을 길러 주고, 나아가 다양한 외부의 경향과 사고에 대해 개방적인 태도를 갖게 함으로써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데 큰 유익이 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