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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금산군 새해설계, 금산인삼약초 글로벌화 등 주력산업 성장역량 강화
  • 기사등록 2018-01-10 11: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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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금산군 새해설계, 금산인삼약초 글로벌화 등 주력산업 성장역량 강화

 

금산군은 2018년 예산액 총규모가 금년보다 5.7% 증가한 3672억 원으로,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3279억 원으로 6%, 특별회계는 394억 원으로 금년보다 3.3% 증가했다고 밝혔다.

 

▲ 2018년도 금산군 새해설계 _박동철 금산군수의 모습(사진-금산군청)

 

2018년 예산규모를 토대로 각 분야별 중점적으로 추진되는 주요 군정은 인삼약초 세계화·명품화, 문화복지, 생활편익에 무게가 실린다.

 

우선 인삼약초산업의 세계화·명품화를 위해 인삼약초 식품제조 HACCP 컨설팅 및 시설지원, 금산인삼 세계화 6차 산업 육성, 친환경약초 생산단지 조성, 고품질 철재 해가림 지원, GAP 인삼을 이용한 백삼가공 표준화사업 등 인삼약초의 고품질 생산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또한 인삼약초의 공중매체 홍보, 해외시장 개척, 금홍 인삼 세계화 사업, 수출 물류비 지원 등 인삼약초 산업의 세계화·명품화를 위해 총 115억 원을 들인다고 했다.

 

농업농촌분야에 있어서는 농업환경 프로그램 지원, 친환경 저농도 유기질 비료, 깻잎 생산시설 지원 등 35개 사업에 229억 원을 투입, 품목별 경쟁력을 높여 나가며 2018년 신규사업으로 농촌중심지 활성화 일반지구, 창조적 마을만들기사업, 지역역량강화사업 등 4년간 7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한다고 말했다.

 

각종 서비스가 원스톱으로 제공되는「건강누리관」과 다문화가족, 조손가족, 한부모가족 등 다양한 가족형태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가족통합지원센터」운영에 내실을 기하는 한편 군민 생활편의 증진 및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도시가스 공급을 대폭 확대하고, 저탄소·녹색성장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보급에도 나선다고 말했다.

 

주민통행 편의를 높이고자 금천대교 정비, 7개소 도시계획도로 개설,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 가로등 신설 ‧ 관리 등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쾌적성을 높인다.

 

교통편의 증진과 농산물의 원활한 유통을 위해 군도와 농어촌 도로 정비, 마을 도로 확포장, 방우리 연결 도로사업 등 도로 환경 정비에 97억원을 들여 편리하고 안전한 도로를 만든다.

 

공간적․기능적으로 통합한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 취약지역 방범 CCTV 설치 등을 통해 군민의 재산 보호와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집중호우 등 자연 재해에 대비하기 위한 궁동천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했다.

 

맑고 깨끗한 물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농어촌 지방상수도의 보급 확대, 하수관거 및 하수종말처리장의 운영, 금산하수처리장 운영 및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로 수질 개선도 이어가며 지역정체성 확보 및 군민 문화자존감을 키워 나갈 금산역사문화박물관과 작은영화관을 각각 5월에 준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학교 교육경비 지원, 방과후 프로그램 지원, 특성화 프로그램지원, 해외 어학연수 등 인재육성에 힘쓰고, 친환경 무상급식 지원으로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돕는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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