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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적 개최를 위한 식음료 안전관리 모의훈련 실시
  • 기사등록 2018-01-15 16: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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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적 개최를 위한 식음료 안전관리 모의훈련 실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1월 15일 조직위원회 주관으로 `평창동계올림픽 식음료 안전관리 모의훈련´을 강릉 선수촌 식당 등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 식중독균 우려 품목에 대한 수거 및 신속검사 실시(검사방법 시연 등)(사진-식약처)

 

이번 모의훈련은 대회기간 중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훈련에는 식약처, 강원도에서 지원한 현장 식음료 검식관 및 검사원 40여명과 조직위원회 식음료 관계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번 훈련 주요 내용은 ▲선수촌 내 식재료 검수 및 제공 음식 검식 활동 ▲식중독 신속검사 차량 운영 및 식중독 신속검사 ▲선수촌식당 시설 안전관리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 발생에 따른 검정‧역학조사, 신속대응 및 보고체계 유지 등이라고 말했다.

 

이날 모의훈련에는 최성락 식약처 차장을 비롯하여 윤형주 식품안전정책국장 등이 참석하여 식음료 안전관리 준비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했다.

 

식약처는 이번 모의훈련이 평창동계올림픽 식음료 안전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대회기간 중 식품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식음료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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