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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야생동물이 공존하는 환경 조성에 노력 - 23일, 침산동 유등천 및 교통광장 인근 산에서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
  • 기사등록 2018-01-24 07: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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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야생동물이 공존하는 환경 조성에 노력

23일, 침산동 유등천 및 교통광장 인근 산에서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23일 침산동 소재 유등천과 교통광장 인근 야산에서 `야생동물 먹이주기´행사를 개최했다.

▲ 자연보호중앙연맹 중구협의회원                                       사진-중구청

(사)자연보호중앙연맹 대전광역시 중구협의회(회장 김성배) 주관으로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산기슭 곳곳에 사료 등 200kg의 먹이를 놓았다.

 

최근 침산동 주변에 서식하는 수달과 멧돼지 등 야생동물이 겨울철 먹이를 구하지 못해 민가로 내려오는 일이 잦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서식과 생육활동을 도와 개체 수 유지 보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평창올림픽 성공개최 기원을 위한 깨끗한 대한민국 만들기의 일환으로 뿌리공원 인근 산과 교통광장의 쓰레기 수거 등 자연정화 활동도 함께 전개했다.

 

구 관계자는 “야생 생태계 보전을 위한 관련단체와 시민의 의식 변화와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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