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가정 및 어르신과 영화로 情 나눠요!
보령시, 명보시네마와 협약 맺고`시네마 천국´운영
보령의 추억의 영화관인 명보시네마가 지난해 12월 23일 재개관한 이후 앞으로는 어려운 가정과 어르신을 위한 무료 영화상영도 추진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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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령의 추억의 영화관인 명보시네마가 지난해 12월 23일 재개관한 이후 앞으로는 어려운 가정과 어르신을 위한 무료 영화상영도 추진한다고 했다 |
시에 따르면 명보시네마는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나눔의 정을 실천하고자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최신 영화 및 추억의 영화를 무료로 상영한다고 했다.
지난달 31일에는 충남서부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 및 가족 20명을 대상으로 최신영화를 상영했고, 무료로 영화를 본 관객들의 반응이 매우 행복해 했다는 것이다.
명보시네마는 앞으로 성수기와 주말을 제외한 평일 오전과 낮 시간대를 활용해 제공한다는 방침이고, 사회복지시설(기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시설별 신청을 받아 일정을 조율할 계획이다. 무료영화 신청 문의는 보령시 주민생활지원과(930-3855)로 하면 된다.
김명선 대표는 “명보시네마는 수십여 년 간 시민들에게 사랑을 받아왔고, 이제는 그 사랑을 조금이나마 나눠드리기 위해`시네마 천국´을 운영키로 했다”고 말했다.
이병윤 주민생활지원과장은“영화는 문화 감수성을 채우는 산책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며,“명보시네마가 앞으로도 문화 행복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