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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유림 정책발전 및 지자체 협력 강화 토론회` 개최 - 5일, 대관령 금강송숲 세계유산 등재ㆍ산촌 육성 방안 등 논의
  • 기사등록 2018-02-05 17: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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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유림 정책발전 및 지자체 협력 강화 토론회` 개최

5일, 대관령 금강송숲 세계유산 등재ㆍ산촌 육성 방안 등 논의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5일 강원도 산림박물관에서 강원도청, 북·동부 지방산림청 등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유림 정책발전 및 지자체 협력 강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 산림청, `국유림 정책발전 및 지자체 협력 강화 토론회` 개최(사진-산림청)

 

이번 토론은 ▲대관령·곰배령 등 강원 지역 국유림 명품숲 육성 ▲대관령 금강송숲 세계유산 등재 공동 추진 ▲인제·양구·강릉·평창·영월·정선·태백 등 7개 기초지자체의 산림종합계획 수립·시행 ▲지역발전을 위한 산촌 활성화 등 주요 과제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현장 중심적인 산림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강원도 내 7개 기초지자체의 국·사유림을 총괄하는 `산림종합계획(2018∼2027)´을 수립·시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기존 국유림관리소는 10년 단위 국유림종합계획 수립·시행 중이며, 시·군 단위에서는 산림계획 부재로 현장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협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한다. ]

 

아울러, 참석자들은 국유림과 사유림 정책이 공동의 목표를 갖고 상승효과(시너지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중앙·지방 정부 간 협업을 강화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박영환 국유림경영과장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충분한 논의를 거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며 “다양한 국유림 정책으로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국유림이 선도적 역할을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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