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오염행위 근절, `환경지킴이`가 앞장 선다 !
진안~익산까지 금강환경지킴이 2.8~2.21일 동안 모집
금강수계의 수질보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 전개
금강유역환경청(청장 김동진)에서는 2018년 환경지킴이 42명을 채용하여 금강수계의 수질보전 감시활동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
| ▲ 하천정화활동 및 분리수거 실시(사진-금강유역환경청) |
금강환경지킴이 모집은 2.8~2.21일까지 14일간 진행되고, 모집공고는 금강유역환경청 홈페이지(www.me.go.kr/gg) 또는 정부지원일자리 홈페이지인 워크넷(www.work.g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금강환경지킴이 모집구간 및 모집인원>
|
권역 명칭 |
채용인원 |
활동구간 행정구역명 |
|
합 계 |
42명 |
금강수계 |
|
용담호권역 |
10명 |
영동군, 금산군, 무주군, 진안군, 장수군 |
|
대청호권역 |
12명 |
보은군, 옥천군, 대전광역시, 금산군 |
|
금강 상류 |
13명 |
세종특별자치시, 청주시, 천안시, 진천군, 증평군 |
|
금강 하류 |
7명 |
공주시, 부여시, 논산시, 익산시 등 |
금강환경지킴이는 소득보조형 직접일자리 지원사업으로 금강수계 지역에 2년 이상 거주한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한다.
서류접수는 온라인(워크넷 : www.work.go.kr)과 오프라인(우편, 방문)으로 동시에 진행되고,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된다.
[방문 및 우편접수처 : 대전광역시 서구 청사로 128 칼릭스 빌딩, 9층 수생태관리과]
공고를 통해 선발된 금강환경지킴이는 △유역 주변 수질오염물질 배출원(소규모 산단, 축사 등) 및 행락객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 △하천 환경훼손 행위 감시․계도 및 정화활동 △지역주민 교육․홍보 등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 |
금강환경지킴이는 2007년부터 지속적으로 활동해왔으며, 지난해에는 불법어로 낚시행위․불법쓰레기 투기 및 소각 등 현장계도 5,865건, 정화활동 1,433건, 교육․홍보 6,310건 등의 실적을 거두었다.
금강유역환경청은 환경지킴이 사업의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운영을 통해 유역에서의 실질적인 수질개선과 주민 고용효과 창출은 물론, 주민참여형 유역관리에 기여한다고 보고 있으며, 환경지킴이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하여 다양한 활동을 계속 발굴하고, 환경지킴이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