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장군에도 금연열기 후끈
홍성군보건소 금연클리닉, 한 달 새 124명 등록
홍성군보건소가 새해를 맞아 담배 연기 없는 클린 홍성 실현을 위해 금연클리닉을 상시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혀 지역 금연 희망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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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성군보건소가 새해를 맞아 담배 연기 없는 클린 홍성 실현을 위해 금연클리닉을 상시로 운영하고 있다(사진-홍성군청) |
홍성군보건소 금연클리닉은 지난 1월 한 달간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124명이 클리닉에 등록했으며, 상담 및 문의전화가 1일 평균 40여건에 이른다고 밝혔다.
금연클리닉은 평일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6개월간 9회 이상 1:1 흡연특성별 금연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일산화탄소 측정, 니코틴 의존도 검사를 통해 금연보조제 및 행동 강화물품을 무료로 제공하며, 6개월 금연성공 시 5만원 상당의 성공기념품을 지급한다.
이밖에도 매주 화요일, 목요일 18시부터 20시까지 금연의지는 있지만 주간에 보건소를 방문하기 어려운 직장인의 금연실천을 지원하기 위한 야간금연클리닉도 운영 중에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흡연자들이 금연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금연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금연성공률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