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대천3동, 주민 편의 위해 토요 전입 창구 운영
보령시 대천3동은 내고장 주민등록 갖기 운동의 일환으로 평일 방문하기가 어려운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지난 2월부터 토요 전입신고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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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요 전입신고 창구 운영 장면(사진-보령시청) |
운영일은 매월 셋째주 토요일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전입신고 접수 외에도 제증명 발급 및 인구증가를 위한 아파트 단지별로 방문해 전입 인센티브 등을 홍보한다.
앞서 대천3동은 개별 주택 및 아파트 단지로 찾아가 전단지 배부 및 안내 방송을 통해 시책을 홍보해 왔다.
전입신고를 위해 방문한 한 주민은 “평일에는 도저히 시간이 되지 않아 전입을 미루고 있었지만, 토요일 잠깐 시간을 내 방문했다”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진수 동장은 “월 1회 운영계획이지만, 이용하는 시민들이 늘어날 경우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며, “거주하는 주민들이 한분 이라도 늘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천3동은 지난해에도 동대센트럴파크, e편한세상 입주민의 전입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전입신고 창구를 운영하며 207건을 접수하는 등 시민 편의증진에 앞장서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