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찾아가는 농기계 이동봉사반´ 운영
영농철 대비 농기계 순회수리 및 적기영농 지도
농업인의 고령화와 다양해지는 농기계로 인한 농기계 안전사고 발생이 많아지고, 또한 농기계 관리와 정비점검 소홀 및 작은 고장 등으로 농가들의 어려움이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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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찾아가는 농기계 이동봉사반´ 운영(사진-금산군청) |
이에 금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업인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적기 영농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2018년도 농기계 순회수리교육을 6일부터 시작했다. 올해의 첫 방문지는 남이면 건천리다.
농기계 수리요원 3명이 3월부터 10월말까지 60여개 마을 현지를 방문해
농업인이 보유한 농기계의 고장수리 및 안전점검 활동을 펼치게 된다.
간단한 고장은 농업인들이 스스로 수리할 수 있도록 자가 정비기술교육과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교육도 병행한다.
농업인들에게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수리부품가격 1만원 미만은
무상 수리해준다.
기술센터는 지난해에 155개 마을을 대상으로 67회에 걸쳐 경운기 등 1182대에 대한 순회수리 활동과 더불어 안전교육을 병행한 바 있다.
농기계순회수리 일정은 군홈페이지 및 읍면사무소와 대상마을 이장에게 안내되고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 041-750-3544~8)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