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글로벌 지식재산 스타기업 11개사 선정
선정기업은 3년간 집중지원,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 계획
대전광역시는 지역 내 중소기업 중 수출성장 잠재력과 지식재산 창출 가능성이 높은 11개 기업을 2018년 `글로벌 지식재산(IP : Intellectual Property) 스타기업(이하 IP스타기업)´으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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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수질환경 전문기업인 ㈜부강테크를 비롯해 플라즈마 멸균전문기업 ㈜플라즈맵, 연구용 실험장비 전문기업 ㈜제이오텍, 반도체 공정용 검사기기 전문기업 케이맥㈜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IP 스타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들 기업들은 지난 1월부터 두 달 간 공모․접수와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선정평가위원회의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글로벌 IP 스타기업은 3년간 IP 경쟁력 강화계획에 의해 연간 최대 7,000만 원 범위 내에서 국내․외 출원지원과 브랜드 및 디자인 개발 등 지식재산의 창출 활용과 관련된 종합지원을 받게 된다.
대전시 김정홍 4차산업혁명운영과장은“우수 IP를 보유한 중소기업을 수출 기반의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집중 육성하는 본 사업의 지원성과가 기업의 매출증대와 고용창출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미래 핵심역량 강화를 위해 지식재산 중심의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추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07년부터 시행중인`IP스타기업 육성사업´은 매년 10여개의 글로벌 IP스타기업을 선정․지원하고 있으며, 최근 3년 동안 해당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기업들은 평균 매출과 수출, 고용이 각각 10~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IP스타기업 육성사업 우수사례로 (주)알이디테크놀러지는 2015~2017년(3년)지원을 받았다.
이 회사는 특허와 디자인의 융합 지원으로 완성도 높은 기술과 사용성을 고려한 제품 라인업을 구성으로 실적이 매출 37% 증가(5,470백만원→7,500백만원), 수출 56% 증가(3,835백만원→6,000백만원), 지식재산보유 2,200% 증가(1건→23건), 신규고용창출 30% 증가(23명→30명)를 이루었다.
박 향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