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식 의원, 시정질문 통해 동구 주요현안 추진 압박
3개 사업의 추진현황 대전의료원 설립, 용운동 일원 하수관로 정비, 연륙교 가설 등 이재관 행정부시장 상대로 시정질문 실시
| |
| ▲대전시의회 |
대전광역시의회 윤기식 의원(동구2, 더불어민주당)은 26일(월) 제237회 대전시의회 제2차 본회의에서 대전의료원 설립, 용운동 일원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사업, 마산동과 사성동을 연결하는 연륙교 가설 및 도로개설 등 동구 주요현안으로 떠오른 3개 사업의 추진현황과 관련하여 이재관 행정부시장을 상대로 시정질문을 실시했다.
먼저 대전의료원 설립과 관련하여 윤기식 의원은 “지역간 의료불균형 해소를 위해 추진되어 온 대전의료원 설립사업은 이제 대덕특구의 첨단의료기기와 연계된 스마트병원의 도입 등 4차 산업혁명과도 접목될 수 있는 새로운 차원의 공공의료 체계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다고 본다. 대전시의 행정력이 보다 더 집중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라고 역설하는 한편,
용운동 일원 하수관로 정비 사업과 관련하여 “노후관로가 집중된 동구지역에서 용운동 일원 정비사업의 설계비가 확보되는 등 추진에 가속이 실리는 상황이다. 대전시에서는 부족한 시비 재원마련을 위해 만전을 다해 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어진 마성동과 사성동간 연륙교 가설과 관련한 질의를 통해 윤기식 의원은 “이 지역의 지난 40년간의 지리적인 단결을 극복하는 가운데, 우리지역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인 대청호를 관광활성화의 초석으로 삼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 연륙교 가설이다. 단순한 비용 편익분석 보다는 장기적인 발전방안으로서의 안목에서 추진할 필요가 있는 사업으로 대전시에서는 보다 적극적인 추진의지를 다져 조속한 사업추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 바란다”라고 주문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