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대천4동, 주민 소통 공감행정`호응´
보령시 대천4동이 주민 소통 공감력 향상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동바시 15분´과 `통화백흥´운동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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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바시´란, 동네를 바꾸는 시간이란 뜻으로 기관단체장 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 통장과의 만남, 기타 각급단체 회의 시간에 앞서 15분 동안 동영상 강의를 청취하는 장면(사진-보령시청) |

▲ 소통하고 화합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긍정적인 메시지 담긴 현수막을 경로당 내부에 거는`통화백흥(通和百興)´운동(사진-보령시청)
`동바시´란, 동네를 바꾸는 시간이란 뜻으로 한국의 대표 강연 프로그램인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을 패러디 한 것으로, 기관단체장 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 통장과의 만남, 기타 각급단체 회의 시간에 앞서 15분 동안 동영상 강의를 청취하는 것이다.
지난 2월에는 유창복 성미산마을극장 대표의 `우리는 마을에서 논다´, 홍혜걸 의학박사의`당신의 혈관이 깨끗해야 하는 이유´, 김창옥 아카데미 대표의 `놀던 여자가 잘 되는 이유´등의 강연을 듣고, 소통능력 향상을 위한 마인드개선에 힘썼다.
또 주민 간 소통하고 화합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긍정적인 메시지 담긴 현수막을 경로당 내부에 거는`통화백흥(通和百興)´운동도 추진했다. `통화백흥´은 소통하고 화합하면 모두가 행복해 진다는 뜻으로 동장 및 분담통 직원이 경로당을 직접 방문, 취지를 설명 후 현수막을 부착하는 것이다.
강순자 주민자치위원장은 “기존 행정에서 생각해 볼 수 없는 참신하고, 교육적이며, 흥미까지 유발하는 시책에 주민자치위원들의 반응도 좋다”며, “자신을 바꾸고, 마을을 바꾸면, 우리나라 까지 바꿀 수 있다는 믿음으로 열심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강진숙 대천4동장은 “최근 행정의 트렌드는 소통을 넘어 `공감´하는 것”이라며, “주민의 역량을 높이면서, 다양한 의견 수렴으로 신뢰받고 소통하는 동정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