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형 대덕구 7대 전반기 의장 대덕구청장 출마선언
-안전한 도시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교육도시, 문화도시, 복지도시, 희망의 도시로 만들자-
대전광역시 대덕구 토박이 이세형(더불어민주당) 7대 대덕구 전반기 의장이 29일 오후 대덕구청에서 기자간담회를 겸한 대덕구청장 출마선언을 하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하였다.
대전광역시 대덕구 토박이 이세형 7대 대덕구 전반기 의장이 29일 오후 대덕구청에서 기자간담회를 겸한 대덕구청장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이 예비후보는 12년의 의정활동을 대덕구를 위해...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세형 전 의장은 대덕구에서 출생하고 삼호초교, 신탄진 중학교, 대성고교, 한남대학 경제학과를 졸업한 순수 대덕구 출신임을 내세워 대덕구민과 함께 “공정한 대덕구” 정의로운 대덕구를 위해 대덕구청장 출마를 결심하고 가슴 벅찬 도전에 나선다고 동기를 밝히며 지지를 당부하였다.
(좌에서 두 번째) 이세형(더불어민주당) 대덕구청장 에비후보가 지지자들과 함께....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세형 대덕구청장 예비후보는 출마선언을 통해 대덕구는 지난 10여 년간 보수진영의 논리에 함몰되어 왔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로 인해 주민간 갈등이 이어지고 있고 행정력은 형평성을 잃고 눈치만 보고 있는 사이 인구는 줄고, 지역발전에 대한 주민의 열마은 퇴색되어 가고 있는 대덕구의 현실을 지적하며 자신이 분연히 일어나 18만 대덕구민과 함께 대덕구의 꿈을 심고 희망을 불어 넣어 떠나가는 도시. 소외되고 낙후된 도시의 오명을 걷어내고 “살고 싶은 도시, 발전하는 도시로”의 도약을 시작할 것을 다짐하였다.
특히 대덕구는 몇몇 정치인의 것이 아닌 18만 대덕구 주민의 것이고 대덕구의 꿈과 희망은 대덕구 주민에 의해 실현 되야 한다며 이를 위해 자신의 손을 잡아주고 안아줄 것을 당부하고 18만 대덕구민과 함께 대덕구를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운 도시 대덕구를 만들 것을 약속하였다. 또한 대덕구를 안전한 도시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교육도시, 문화도시, 복지도시, 희망의 도시로 만들자고 제안하였다.
끝으로 이 예비후보자는 개인의 이익을 위해 철새처럼 왔다 갔다 한 적도 없는 오로지 담대하고 당당하게 바른길만 걸었던 농부의 아들, 대덕구 토박이, 대덕 촌놈 이세형과 함께 대덕구의 희망을 노래하자고 호소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