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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동체 가치 함양 시민운동 전개 - 내년 대전시 출범 70년, 광역시 승격 30년 도시 경쟁력으로 시민운동 승화
  • 기사등록 2018-03-29 22: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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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동체 가치 함양 시민운동 전개

내년 대전시 출범 70년, 광역시 승격 30년 도시 경쟁력으로 시민운동 승화

 

일반 국민조사에서 우리 나라 공동체 가치는 어느정도 수준일까? 현대경제연구원 자료에 의하면 68.4% 로 공동체의식이 낮게 나타났다.

 

29일 대전시정브리핑에 앞서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완연한 봄이다. 초여름 날씨다.요새 미세먼지가 걱정이다.지난주 금요일 정부회의에서 미세먼지는 외부요인이70~80%로 도로 수송분야가 주요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차, 흡입차로 미세먼지을 없애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는 개인경쟁, 물질만능, 대형참사 등의 원인이 됐고 이러한 원인을 공동체 부재에서 찾고 있다.

 

이에 대전시는 도시의 경쟁력이 과학도시, 교통도시로 대전 시민들의 밑바탕에 깔려 있는 생활 기반 형성을 하는 공동체의식 회복운동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2019년 대전시 출범 70년 광역시 승격 30년을 맞아 제2의 도약을 위한 `공동체 가치함양 범 시민운동´을 전개한다고 29일 대전시청 기자회견장에서 시정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해외에서는 1975년 `아이 러브 뉴욕´ 도시 관광 마케팅과 1959년 `청렴하고 깨끗한 싱가폴´ 만들기 운동은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인 사례로 대전시도 공동체가치가 정체성을 확립하도록 과제을 발굴해 추진해야 한다.

 

이에 대전시는 민관협업을 통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4대 분야 12개 과제 실천 추진하며 내년 대전방문의 해을 맞아 내년에 시민운동으로 정착 시킨다는 지속적, 중장기적으로 시민운동으로 승화시킨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공동체 가치함양 실천계획은 4대 분야 12개 과제로 다음과 같다.

첫번째는 공동체 문화분야로 스마일 굿데이 대전운동(인사, 배려, 칭찬, 감사 운동, 음식점 등 요식업소 친절문화운동, 기부문화 확산이다.

 

두번째는 도시청결 분야로 클린대전 운동(쓰레기 불법투기 근절),내 마을 사랑운동 (내 집․내 점포 앞 청소하기), 선진 옥외광고 문화 정착이다.

 

세번째는 시민안전 분야 생활 안전의식 제고 (교통안전, 시민안전 신고 생활화), 소방차(구급차) 길 터주기, 폭력 없는 건강가정 문화 조성이다.

 

네번째는 기초질서 분야로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교통신호 지키기 등), 주차질서 확립, `먼저 가슈´ 교통문화운동이다.

 

대전시는 각 과제분야별이외에도 협업을 통해서 착실히 사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공동체 가치 함양 시민운동 사업추진 첫단계로 12개 과제을 기관, 사회단체, 시민과 연계해 추진 공유하고 연말에는 평가, 내년에는 대전방문의 해와 연계해 종합적으로 시민참여을 유도하고 대전시민운동으로 정착시켜 나갈 것이다.

 

이 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 공동체문제는 대전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도시, 국가의 문제다. 교통사고 사망자가 많이 발생했다고 하면 위험도로을 개선해야한다. 도심지에서 예산이 투입되므로 문제해결 접근하기에는 벅찬 부분이 많다. 불법주차문제도 해결해야한다. 또한 비예산사업으로 기초질서확립을 위한 배려, 법을 지키는 문제을 해결해야하며 종합적으로 정부기관, 사회단체, 시민들이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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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29 22: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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