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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심폐소생술교육 시범학교 운영 협약 체결 - 대정초‧유성중‧용산고 학생 및 학부모 1,400명에 심폐소생술 교육
  • 기사등록 2018-04-03 09: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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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심폐소생술교육 시범학교 운영 협약 체결

 

대정초‧유성중‧용산고 학생 및 학부모 1,400명에 심폐소생술 교육

 

대전 유성구는 2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대정초등학교(교장 김향림), 유성중학교(교장 박찬희), 용산고등학교(교장 정흥채)와 심폐소생술 시범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일 유성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심폐소생술교육시범학교운영협약체결 후 구 관계자와 학교 교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성수 유성구 안전총괄과장, 임영호 유성구 안전도시국장, 윤정노 용산고 교사, 정흥채 용산교장, 박찬희 유성구 교장, 김향림 대정초 교장, 김상숙 대정초 교사, 최예식 유성중 교사.

 

이번 업무협약으로 구는 시범학교에서 학생과 학부모 1,40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방법 및 자동심장충격기 등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지난 2015년 처음 시작된 `유성구 심폐소생술 시범학교´는 매년 초‧중‧고등학교를 선정해 학생 및 학부모에게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원해왔으며,

 

특히 지난해 『국민안전교육 진흥기본법』 시행으로 재난 및 안전 분야 중 국민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68개 영역에 대한 안전교육이 의무화됨으로써 그 필요성이 더욱 대두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관‧학 협력으로 심폐소생술교육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응급상황 시 심폐소생술을 통해 생존율을 높이는 등 학교구성원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심폐소생술 교육 활성화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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