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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순환도로망 구축, 서막을 열다 - 「정림중-버드내교 간 도로개설」`KDI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 기사등록 2018-04-04 11: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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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순환도로망 구축, 서막을 열다

「정림중-버드내교 간 도로개설」`KDI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대전시 최대 현안사업 중 하나인 「정림중~버드내교 간 도로개설」이 예비타당성조사에서 최종 통과됨에 따라 대전순환도로망 구축사업이 본격 개시될 전망이다.

 

▲ 정림중-버드내교 간 도로건설 사업이 기획재전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와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도심외곽 순환도로 기능을 목적으로 서구 정림동과 중구 사정동을 연결하는 사업이 KDI(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에서 시행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사

업

개

요

‧ 사 업 명 : 정림중~버드내교 간 도로개설사업

‧ 위 치 : 서구 정림동 ~ 중구 사정동 일원

‧ 사 업 량 : 도로개설 연장(L)=2.4㎞, 교량 및 터널 1식, 폭(B)=20m,

‧ 사 업 비 : 923억 원(공사비 826, 보상비 97) ※ 설계비 100%, 공사비 50% 국비지원

 

이에 따라, 사업추진에 필요한 사업비 923억 원 중 공사비의 50%에 해당하는 약 413억 원을 국비로 지원 받을 수 있게 됐다.

 

당초 우리시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액 835억 원(국338, 시497)으로 기재부 KDI(한국개발원 공공투자센터)의 예타 수행 중 변경(증액) 됐다.

 

시는 지난`14년부터 순환도로망 단절로 도심권내 극심한 교통 지‧정체 발생에 따라 미 개설 순환도로를 개통, 완벽한 도시교통망 구축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갖고 본 사업을 추진해왔다.

 

그 첫 번째 사업 인 「정림중~버드내교 간 도로개설 사업」은 B/C(경제성분석)=1.05, AHP(계층화 분석)=0.513으로 통과하여, 앞으로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통과조건 은 B/C(경제성 분석) ≥ 1.0, AHP(경제성, 정책성, 지역균형발전 등 계층화 분석) ≥ 0.5이다.

 

특히, 「정림중~버드내교 간 도로개설」사업은 2016년 4월 국토교통부의 `제3차 대도시권 교통 혼잡도로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어, 기획재정부`제4차 재정사업평가자문위원회´를 통해 「2017년 하반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결정되었고, 같은 해 6월부터 KDI(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에서 예비타당성조사를 수행, 4월 4일(수)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 자문위원회´ 의결을 거쳐 예비타당성조사의 통과가 최종 확정 된 것이다.

 

대전 도심권 내 극심한 교통혼잡 해소를 위해 단절된 도로망을 연결하는 대전시 순환도로망 구축사업은 총 7개 노선, 36.35km, 사업비 약 8,555억 원이 소요된다.

 

시는 나머지 잔여구간인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 등 6개 노선에 대한 `간선도로망 정비 및 타당성 용역´을 올해 말까지 완료하고 내년 6월까지`제4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대상사업 지정을 국토교통부에 추가로 신청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양승찬 市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예타 통과는 우리시 순환도로망 구축의 첫 걸음을 띤 것으로, 미 연결구간 6개 노선에 대한 사업타당성 및 경제성 확보에 전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양승찬 국장은 `본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적극적 지원을 아끼지 않은 지역국회의원(중구 이은권, 서구 박병석 의원)들께도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정이 함께 협력해 순환도로망 완성을 차질 없이 추진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권 연계 외곽순환도로 교통망 구축」사업은 2017. 7월 문재인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의 지역공약으로 선정되어 앞으로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나, 대통령 공약사항 임에도 각 사업에 대한 경제성 및 타당성을 확보하여 기획재정부(KDI)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야 정상적인 사업의 추진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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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04 11: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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