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체험·채용연계「청년 뉴리더 인재양성」운영
한국형 co-op 프로그램 도입으로 청년 실업 ZERO화 추진
기업CEO-대학 졸업생(청년) 간 일자리 미스매치 해결
대전시가 일자리 미스매치 해결을 위해 선도적인 대응책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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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 뉴리더 인재양성 프로그램 메카니즘. 사진제공-대전시청 |
대전광역시(시장 권한대행 이재관)는 대학 재학 중 기업에서 직무체험을 통하여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기업 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으로 졸업과 동시에 취업 할 수 있는「청년 뉴리더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기업CEO 입장에서는 `대학 졸업생을 대상으로 채용계획이 있으나 채용 할 인재가 없다´는 의견이고, 대학 졸업생 입장에서는 `취업할 기업이 없다´다는 반응으로 구인기업과 구직자(청년)간 의견이 상충되어 일자리 미스매치가 발생하고 있다고 분석하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된 `한국형 co-op 프로그램´이다.
co-op프로그램은 학교 교육과 관련된 회사에서 인턴 십을 운영하는 교육시스템으로 캐나다 워털루 대학교의 교육 프로그램 (美 MS社 인재 채용 방식)이다.
지역 대학생들이 방학이나 학기 중에 1개월에서 6개월 범위 내에서, 1일 1시간에서 8시간이며 일주일에 40시간 이하로 근무하고 임금은 1시간 당 9,500원이며 월 평균 150만 원이 지원되며 총 500명 목표로 추진하고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게 된다.
특히, 본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역 기업 2,500여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업수요인력을 조사 중이며 6월 말까지 완료되면 기업별로 채용계획을 한눈에 볼 수 있는 「AI기반 맞춤형 인재양성 연결시스템」이 마련된다.
기업 수요조사 결과를 분석하여 데이터를 대학에 제공하면 대학은 기업 수요에 맞게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교과 과정을 개발하여 반영하게 된다.
이로써, 대덕 특구 내에 연구소기업, 벤처기업 및 중견(중소)기업을 이해하고 경험을 통하여 진로를 탐색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여 기업의 채용 정보를 공유하여 지역 인재가 유출되지 않고 기업에 채용되도록 지원한다.
대전지역 대학이 선도적으로 대학생들에게 이론과 기업 직무체험을 통하여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양성하도록 한국형 co-op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청년실업 ZERO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한선희 대전시과학경제국장은“캐나다 워털루 대학에서는 대학 재학 중에 기업 현장실습을 통해서 경력을 쌓아 졸업 후 바로 취업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 청년실업이 발생하지 않고 있다.”며“우리 대전 지역 대학도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기업에서 직무체험 후 경력이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는 시스템 구축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또한 한선희국장은 “우리기업들은 어떤 학생을 원하는지? 조사해서 각 대학에 자료을 나눠주고 대학커리큘럼에 넣어달라고 요구 할 것이라며 이 프로그램이 2-3년 쌓여가면 구인 구직에서 미스매칭이 해결될 것으로 내다 본다”고 말 하고 “올해는 500명이 직무체험. 채용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내년에는 천명으로 늘릴 예상으로 우선 인문학보다 기술공학에서 운영을 해 볼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한국장은 “오는 20일에는 대전권 17개 대학의 대전대학총장 발전 협의회가 열린다. 이 프로그램이 성공하면 학자금 융자도 받을 필요가 없다”고 말을 맺었다.
한편, 캐나다 워털루 대학의 co-op프로그램은 대학 교과과정에 이론과 실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교과과정이 편성·운영되고 있으며, 매년 18,000여명이 120여개의 프로그램 참여하여 구글,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 등 기업에 5,500여명이 취업하고 마이크로소프트사를 설립한 빌게이츠의 인재 채용방식이기도 하다.
박 향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