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제73회 식목일´나무 심기 행사
시민 등 1000여 명 참여… 왕벚나무 등 4종 3200여 본 식재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5일 도안동 930번지(구봉천) 일원에서 1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제73회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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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제73회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행사´ 모습(사진-대전서구청)
대전시와 합동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나무와 숲의 소중함을 느끼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궂은 날씨 속에서도 구봉천 주변과 인근녹지에 왕벚나무 52본, 이팝나무 156본, 산수유 46본, 조팝나무 3000본 등 총 3200여 본을 심었다.
서구는 시민이 즐겨 찾는 공원 환경 조성을 위해, 행사 이후에도 나무의 건전한 생육환경을 위해 지속해서 관리할 계획이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앞으로도 나무 심기와 숲 가꾸기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자연과 사람이 더불어 사는 녹색 서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