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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교육금고 온라인 기능 확대 회계사고 예방 - 대전교특회계 e-교육금고 구축·오픈, 모든 학교 전자자금이체(지출) 가능
  • 기사등록 2018-04-19 1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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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교육금고 온라인 기능 확대 회계사고 예방

대전교특회계 e-교육금고 구축·오픈, 모든 학교 전자자금이체(지출) 가능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오는 4월 23일(월)부터 e-교육금고를 구축·오픈해, 시교육청 등 행정기관과 유·초·중·고 모든 학교에서 전자자금이체(지출)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 대전 교육청 전경.사진제공-대전 교육청

 

e-교육금고는 4년간 교육금고로 지정된 금융기관(NH농협)에서 교육청 업무시스템과 금고시스템을 연결하여 전자적으로 입금 계좌조회 및 지출의뢰를 통해 직접 방문 없이 거래할 수 있으며, 업무편리성 제고 및 회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 할 예정이다.

 

그동안 학교만 *EFT를 통해 전자지출을 했으나, 거래 속도가 느리고 거래내역 회신 방법 등이 불편했다. 이를 e-교육금고로 전환해 은행사이트로 직접 확인하거나 자료를 출력할 수 있으며, 거래 오류 방지를 위한 각 단계별 계좌확인, 책임자 지출 내역의 확인방법 강화 등이 개선되었다.

 

EFT(electronic funds transfer, 전자 자금 이체)는 2010년부터 전국 학교에서 전자지출 가능하도록 한 시스템이다.

 

대전교육청은 지난 4월 초, e-교육금고의 안정적 사용을 위해 각 기관의 교육비특별회계 담당자 40여명과 학교회계 담당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2017년 농협과 교육금고를 재계약하게 되어, 금고 교체로 인한 혼란 없이 e-교육금고를 운영하게 되었고, 또한 내년부터 전자지출의무화를 대비해 2018년부터 e-교육금고 사용을 활성화하여 전자지출 시대에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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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19 1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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