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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우정”중, 고등학교 동창 및 대학 친구 마약거래를 빌미로 강도를 모의한 일당 검거 - 학교 동창생들과 함께 해외여행 경비를 마련하기 위해 경북 안동 등 일원 야산에서 대마 채취 판매 일당 4명 등 총 6명 검거 (구속 3명)
  • 기사등록 2018-04-26 10: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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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우정”중, 고등학교 동창 및 대학 친구 마약거래를 빌미로 강도를 모의한 일당 검거

 

학교 동창생들과 함께 해외여행 경비를 마련하기 위해 경북 안동 등 일원 야산에서 대마 채취 판매 일당 4명 등 총 6명 검거 (구속 3명)

 

 

대전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에서는, 최근 인터넷, SNS을 활용한 마약류 판매가 급증하는 가운데, 채팅 어플을 이용하여 대마를 판매한 일당 6명을 검거하였다.

 

▲압수품 : 대마 167g (340여명 동시 흡입분, 시가 3,300만원 상당.(사진-대전청)

▲경찰이 현장을 급습 천정에 숨겨져있던 대마를 꺼내보이고 있다.(사진-대전청)

▲대마 판매가 실패 할 경우 대마 구매자를 인적이 드문 폐가로 유인하여 금품을 강취하기로 사전에 강도를 모의하고 사시미칼(45cm), 대검 등의 흉기를 준비하였으며, 돌발상황 시 도주를 위해 산악용 로프를 마련하는 등 치밀한 계획을 세우기도했다(사진-대전청)

 

이들 일당은 중, 고등학교 동창 및 대학 친구 사이로, 해외여행 경비를 마련하기 위해 2017. 6월 ~ 2018. 4월 까지 경북 등 야산에서 대마를 채취 후, 채팅 어플을 통해 대마를 판매하려다 경찰의 수사로 검거되었다.

 

한편, 이들 일당은 대마 판매가 실패 할 경우 대마 구매자를 인적이 드문 폐가로 유인하여 금품을 강취하기로 사전에 강도를 모의하고 사시미칼(45cm), 대검 등의 흉기를 준비하였으며, 돌발상황 시 도주를 위해 산악용 로프를 마련하는 등 치밀한 계획을 세웠다.

 

대전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에서 피의자들로부터 압수한 장부 등 수사를 통해 이들로부터 대마를 구입한 자들을 추가 검거할 예정으로, 지속적인 인터넷 모니터링 강화 및 마약류 사범에 대한 강력한 단속활동으로 마약류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에 기여하겠다. 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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