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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빈방 늘어 존폐 위기 - 대학자체 기숙사 확보, 시설 노후화, 주변 편의 시설 부족 등
  • 기사등록 2018-05-16 14: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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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빈방 늘어 존폐 위기

대학자체 기숙사 확보, 시설 노후화, 주변 편의 시설 부족 등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누리관이 존폐의 위기에 놓여 있다.

 

▲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누리관.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에 따르면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인 누리관에 빈방들이 증가함에 따라 기숙사 운영 한계에 봉착한 각 대학들의 지분반납요구 및 지역 기업의 근로청소년 기숙사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누리관을 청년 기숙사로 변경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교통접근성이 취약하고 07년 이후대학 내 자체 기숙사 확보, 시설노후화,주변 편의 시설 부족 등으로 해마다 공실률이 늘어나 ´17년에는 27%, `18년에는 32%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각 대학의 재정악화로 인해 스쿨버스가 통합운영됨에 따라 누리관 이용학생들이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더불어 기숙사 운영적자에 따라 누리관 유지보수관리비 등 부담금도 시와 대학별 지분을 비례분담하고 있다.

출자지분에 따른 건물등기(마케팅공사50% 대학 50%)

구분

계

공사

대전대

목원대

배재대

우송대

충남대

한남대

한밭대

KAIST

지분율 (%)

100

50

3.12

6.25

6.25

6.25

6.25

6.25

6.25

9.38

호실수 (실)

224

-

14

28

28

28

28

28

28

42

 

 `18년 3월 기준으로 301명이 입사해 중국인 161명, 한국 72명, 베트남 21명, 일본11명, 인도네시아 4명, 우즈베키스탄 5명, 대만 5명, 러시아 2명, 태국 2명, 몽골 2명, 독일 2명, 팔리핀 1명, 이집트 1명,몰도바 1명, 파키스탄 2명,말레이시아 1명, 카자흐스탄 3명, 키르키즈스탄 2명, 나이지리아 1명, 우크라이나 3명, 모로코 1명이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다.

 

누리관은 2007년 9월 7일 지하 1층, 지상 10층으로 기숙사 224실(2인1실, 정원 448명), 식당, 휴게실, 체력단련실, 세탁실, 취사실, 주차장을 갖추고 개관했다.

 

누리관 운영은 대전마케팅공사에서 맡고 있으며 기숙사비는 실당 26만원으로 각 대학은 호수실 기준으로 기숙사비을 100%선납받고 있는 상황이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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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16 14: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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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견(총 1 개)
  • 호호천사2018-06-27 19:17:54

    호실당26만원아니고 68만원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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