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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년희망통장 경쟁률 6.35대1,`인기 폭발´ - 500명 모집에 3,177명 신청, 6월말 최종 지원대상 확정 발표
  • 기사등록 2018-05-21 09: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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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년희망통장 경쟁률 6.35대1,‘인기 폭발’

500명 모집에 3,177명 신청, 6월말 최종 지원대상 확정 발표

 

대전시가 저소득층 근로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추진 중인 ‘대전청년희망통장’이 시행 첫해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대전시청 홈페이지 캡쳐


 

대전시는 지난 1일부터 18일까지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대전청년희망통장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모두 3,177명이 접수해 6.35: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1일 밝혔다.

 

대전청년희망통장은 시에 거주하는 저소득 근로청년들이 일을 하면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시와 1:1 매칭으로 매월 15만원씩 총 3년간 지원해 만기 적립금 약 1100만원을 받는 사업이다.

 

자치구별로는 유성구가 88명 모집에 620명이 신청해 7.04: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대덕구 424명(6.52:1), 서구 1,054명(6.50:1), 중구 513명(5.89:1), 동구 566명(5.77:1) 순으로 집계됐다.

 

연령대별로는 10대 15명, 20대 1,817명, 30대 1,345명으로 20대 신청자 수가 30대보다 많았다.

 

성별로는 남성 1,311명, 여성 1,866명이 신청했으며, 신청자 중 근로소득자는 3,067명, 사업소득자는 110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신청자 접수를 마감함에 따라 다음 주부터 신청자들의 소득․재산 조사 등 서류심사와 별도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6월말 최종 지원대상자를 확정해 발표할 계획이다.

 

대전시 김용두 청년정책담당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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