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적자원개발학회 2018 춘계학술대회 개최
`교육혁신과 문제해결 중심의 인적자원개발´ 방안 모색
2018 한국인적자원개발 대상에 김형진 세종텔레콤(주) 회장 선정해 시상
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는 지난 9일(토)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에서 `한국인적자원개발학회 2018 춘계학술대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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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경영회계학과 최종인 교수(한밭대 기획처장)가 회장을 맡고 있는 이 학회는 우리나라 인적자원개발 분야의 대표적인 학회로 올 해 창립 21주년을 맞이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교육혁신과 문제해결 중심의 인적자원개발´을 주제로 기조연설과 특별세션, 4개의 학술논문 세션을 통해 약 20여 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기조연설에서는 한양대 ERICA캠퍼스 김우승 부총장이 `직무능력이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방법´에 대하여 심층발표를 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한양대 전상길 교수의 사회로 국내·외 다양한 사례들이 다뤄졌다.
특별세션에서는 충남대 송계충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산업연계 문제해결학습방법(IC-PBL)´을 주제로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학습방법을 통한 인재개발 사례를 중심으로 한양대 박현미 교수, 마이다스 IT 최원호 실장, 삼탄아트마인 손화순 대표 등 3명이 발표를 했다.
학술논문 세션은 Problem-Based Learning(PBL), 코칭(Coaching) 연구, 사회적 기업과 협동조합의 HRD, 조직경영 및 인적자원개발 연구 등 4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2018 한국인적자원개발 대상´ 수상자로 세종텔레콤(주) 김형진 회장을 선정해 시상했다.
김형진 회장은 1990년 홍승기업 설립을 시작으로 사업 전문성과 추진역량 확보에 주력하였으며, 금융전문기업, 기간통신사업자로 변모하는 등의 기업경영 활동과 함께 중견기업연합회 부회장,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공동의장 및 후원회 부회장을 맡아 경제와 국가의 미래인재에 대한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학술대회 후에는 운동과 예술을 융합한 `아트스피닝(ArtSpinning)´이 이어졌다.
리더를 맡은 위키드스피닝 이수민 대표의 설명으로 한국인적자원개발학회의 컨셉에 맞춰 열정, 사랑, 감사, 함께, 즐거움이란 스토리로 각색, 진행돼 “미래 인적자원개발의 가치가 잘 전달됐다”는 평을 얻었다.
한국인적자원개발학회는 지난 4월에도 고암 이응로미술관을 방문해 예술과 경영의 접목을 시도한 바 있다.
한국인적자원개발학회 최종인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사회가 요구하는 문제해결형 인재육성을 위한 실천적 방법론이 제시됐다”며, “기업 문제만이 아니라 탄광 등 사회의 이슈들을 교육현장으로 가져와 학생들의 창의성과 협력, 의사소통 방법론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학회 총회에서는 다양한 연구회를 구성하여 통일이후의 인적자원개발, 과학기술 인적자원개발, 코칭 인재양성 등 심층적 주제를 다루기로 결의했다.
박 향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