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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후보 이색 마케팅, 젊은 표심 잡기 다양한 아이디어 봇물 - 디데이(D-데이) 날짜에 의미 부여, 선거 열흘 전부터 하루에 하나씩 SNS에 동영상 공개
  • 기사등록 2018-06-12 0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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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후보 이색 마케팅, 젊은 표심 잡기 다양한 아이디어 봇물

 

디데이(D-데이) 날짜에 의미 부여, 선거 열흘 전부터 하루에 하나씩 SNS에 동영상 공개

 

6.13 지방선거의 `캐스팅보터`로 떠오른 청년층의 젊은 표심(票心)을 잡기 위해 후보들이 다양한 유세 아이디어를 내놓으면서 유권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대전시장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는 선거 열흘 전부터 하루에 하나씩 SNS에 동영상을 공개해 화제다.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가 대전시장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는 선거 열흘 전부터 하루에 하나씩 SNS에 메시지를 알리는 동영상을 공개해 화제다. 사진=1일 1메시지 동영상 화면 갈무리

 

디데이(D-데이) 날짜에 의미를 부여해 제작한 메시지 동영상은 딱딱한 형태의 공약 소개식 동영상이 아닌, 후보가 직접 출연해 친근감을 느낄 수 있는 연출로 지지자들은 물론 일반 유권자들 사이에서도 인기몰이 중이다.

 

특히 `D-10 완전히 새로운 대전을 만나기 열(10)흘 전`, `D-7 민선 칠(7)기, 허태정이 희생과 공헌이 제대로 예우되는 대전을 만들겠습니다` 동영상은 허 후보 공식 트위터(https://twitter.com/vis0605)에서만 각각 1500회 이상의 시청을 기록하며 유권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1일 1메시지` 동영상은 선거일인 6월 13일까지 허 후보의 모든 SNS(공식사이트,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유튜브)에 게시된다. 선거 이틀 전인 11일은 `D-2 이(2)번엔 1번, 허태정입니다!` 동영상이 게시됐다.

 

동영상 메시지를 기획한 허 후보측 관계자는 "후보의 재치 있는 모습을 캐릭터화하거나 후보의 얼굴, 목소리 등을 통해 젊은 이미지를 강조했다"며 “단순히 후보 알리기에 그치지 않고 `D-4 사(4)랑합니다, 대전 시민 여러분! 오늘은 사(4)전투표 하는 날입니다!´ 동영상 등을 통해 투표 독려를 독려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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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12 0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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