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박물관 어린이체험전 〈벽돌공장에 놀러간 아기돼지〉오픈
아기돼지 삼형제와 함께 배우는 벽돌의 역사
대전시립박물관(관장 류용환)에서는 6월 12일(화) 어린이체험전 「벽돌공장에 놀러간 아기돼지」를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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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유명 동화작가 조셉 제이콥스(Joseph Jacobs)가 오랫동안 유럽에 전해오던 민담을 각색해 1890년 발표한 「아기돼지 삼형제(Three Little Pigs)」를 모티브로 한 이번 전시는 어린이전시의 취지를 살려 벽돌의 역사와 다양한 쓰임, 또 벽돌이 가지는 물성 자체에 대한 이해를 놀이와 체험을 통해 배우도록 기획되었다.
우리에게 친숙한 아기돼지 삼형제의 이야기를 따라, 백제 무령왕릉, 수원 화성, 충청남도청 구 본관 등 우리의 역사와 함께 해온 벽돌에 대해 배울 수 있다. 또한, 전시실 안에서 모형 벽돌을 쌓고 허무는 사이 관람객들은 자연스레 벽돌의 물성을 몸으로 익히고 창의력까지를 키우게 된다.
대전시립박물관의 어린이체험전은 약 1년간 운영되며, 관람과 체험을 원하는 누구에게나 오픈되어 있다.
자세한 문의는 대전시립박물관 학예연구실( 042-270-8613)로 연락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