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긴급전화1366대전센터, <2018년 6월 보라데이 대전광역시 합동캠페인> 실시
“LOOK AGAIN" 가정폭력, 아동학대는 당신의 관심으로 멈출 수 있습니다.
여성긴급전화1366대전센터는 6월 15일(금) 오후3시, 대전 둔산동 갤러리아백화점 야외광장에서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2018년 6월 대전광역시 `보라데이´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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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대전광역시, 대전지방경찰청, 대전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여성긴급전화 1366 대전센터, 이주여성 등 단체와 시민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가정폭력 예방활동을 펼쳤다.
행사장에서는 점핑트램플린협회 “케이아카데미”의 공연을 시작으로 어린이와 엄마의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결의문, 폭력 근절을 다짐하는 캠페인 슬로건제창, 젠더폭력근절 플라워버킷 퍼포먼스, 폭력예방 홍보 거리행진과 홍보물 배포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지나가던 시민들도 걸음을 멈추고 행사의 내용과 퍼포먼스에 함께 참여하면서 보라데이의 취지와 의미에 대해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라데이 캠페인´은 2014년 8월 8일, 여성가족부가 가정폭력 및 아동 학대 예방과 피해자 조기 발견을 위해 `주변에서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시선으로 보라´는 의미로 매월 8일을 가정폭력 예방의 날(보라데이)로 정하면서 시작되어 현재는 전국 릴레이로 캠페인이 전개되고 있다.
박 향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