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상인연합회, 점포별 실적 다르고 특화상품개발 필요
상인 교육관, 침체된 전통시장의 활성화 도모, 고객 만족도 향상 경쟁력 확보을 위해 마련
전통시장활성화 일환으로 상인교육강화와 상인조직육성을 위해 설치된 대전광역시 상인교육관이 난항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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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메가프라자 상인교육.사진제공-대전상인연합회 |
대전상인연합회에 따르면 점포별 경영실적에 따른 성과 차이가 커서 경영 상태 점검등 점포별 교육기회가 부족하고 특화상품 부재로 인한 차별화 부각의 어려움으로 시장 특성에 맞는 컨설팅을 통한 상품 개발이 절실히 요구되고 관행적인 경영습관을 트랜드 부합의 어려움이 있어 문제을 보완하기위한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광역시에는 41개의 전통시장이 있고 대전상인연합회에서는 도마큰시장, 한민시장, 중앙시장, 문창시장, 신도시장 등 39개 회원 전통시장을 대상으로강사을 파견해 찾아가는 상인교육을 실시해 왔다고 밝혔다.
상인교육관은 정기적인 상인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적극 대처 할 수 있고, 상인들의 의식변화를 통한 침체된 전통시장의 활성화을 도모하고 전통시장. 상점가 상인 및 종사자들에게 마케팅 전략, 고객서비스 의식제고로 고객 만족도 향상 및 전통시장 경쟁력 확보을 위해 마련됐다.
상인교육관에서는 우수사례공유 및 시장 활성화 방안교육에서부터 2018년 대전상인연합회 상이니워크숍 개최, ICT전통시장으로 변화 방안, 상거래 기법교육, 선진시장 견학, 전통시장 화재공재 안내 등 재난(화재 등) 대비 안전교육등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화재예방 안전교육은 소화기, 소화전, 경보설비 등소방시설 관리 및 인화성 물질, 시장주변 화재발생 위험요인 제거, 소방통로 확보 필요성 인식 및 화재발생시 소화기, 소화전 실제 사용훈련, 응급대처 요령 실제 체험 교육을 하고 있다.
대전상인연합회 관계자는 “대전광역시 상인교육관 운영을 통해서 새로운 유통환경에 대비한 경쟁력 확보하고 새로운 의식변화를 통한 전통시장에 맞는 상인관을 적립하겠다”고 말하면서“선진시장 견학을 통해 폭넓은 견문과 체험을 통한 경쟁력, 마케팅 기법, 서비스 향상 도모, 대형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에 대한 사전 재해 예방을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상인연합회는 2006년 5월 29일 창립됐으며 대전광역시 상인교육관은 2012년 2월에 개관했다.
박 향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