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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공론화 의제 국민 토론 본격 시작 - 6.26, 대전평생교육진흥원에서「국민대토론회」「미래세대토론회」개최
  • 기사등록 2018-06-25 13: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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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공론화 의제 국민 토론 본격 시작

6.26, 대전평생교육진흥원에서「국민대토론회」「미래세대토론회」개최

 

대입제도 개편 공론화위원회(위원장 김영란)는 지난 6월 20일 발표된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공론화 의제에 대한 국민적 이해를 높이고 폭 넓은 국민 의견수렴을 위해, 4개 지역 순회 「국민대토론회」와 학생 대상 「미래세대 토론회」를 개최한다.

 


▲ 대입제도개편 공론화위원회 개소식 장면.사진제공-대입제도개편 공론화위원회

 


6월 26일, 대전평생교육진흥원에서 첫 개최되는 「국민대토론회」는 공론화 의제(시나리오1~4)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돕고 활발한 토론을 통해 사회적 숙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국민대토론회에서 수렴된 국민의견은 향후 시민참여단에 숙의 자료로 제공된다.

 


지역

일자

시간

장소

규모

충청권

‘18.6.26(화)

17:00~19:00

대전평생교육진흥원1층 식장산홀(대전)

200여 명

영남권

‘18.6.28(목)

17:00~19:00

부산대 본관 대회의실(부산)

200여 명

호남권/제주

’18.7.5(목)

17:00~19:00

전남대 용봉문화관 시청각실 401호(광주)

200여 명

수도권/강원

‘18.7.10(화)

17:00~19:00

서울교육청교육연수원 106호(서울)

230여 명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는 ① 대입제도 및 공론화 의제 소개, ② 4개 공론화 의제별 발제(시나리오 그룹별 추천 전문가 각 1인씩) ③ 의제에 대한 현장 국민의견 청취 및 토론의 순으로 진행된다.

 

기존 토론회들이 주로 전문가패널 간 토론이었다면, 이번 토론회는 의제별 전문가와 토론회 참여 일반국민들 간의 열린 토론으로 진행되는 점이 특징이다.

 

관심 있는 일반국민은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으며, 각 의제별 전문가 발제를 들은 후 현장에서 질문, 의견 제시 등을 할 수 있다.

 

토론 진행은 갈등 의제 관련 경험이 풍부한 (사)한국갈등학회 전문가들이 맡아 공론화 의제 별로 객관적․중립적․균형적 입장에서 토론이 진행될 수 있도록 공정하게 관리한다.

 

학생들이 참여하는 미래세대 토론회는 대입제도 개편의 핵심 당사자인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경청하고 수렴하여, 그 내용을 시민참여단의 숙의 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역

일자 / 시간

장소

참석 인원

호남권,제주

‘18.6.21(목)/14:30~19:00

전남대학교 본관 108호

세미나실(광주)

학생 70명(중 30, 고 32, 대 8)

충청권

‘18.6.26(화)/14:30~19:00

대전평생교육진흥원 1층 보문산 컨퍼런스홀(대전)

학생 70명(중 30, 고 32, 대 8)

수도권,강원

‘18.6.27(수)/14:30~19:00

서울시교육청 교육연수원 후생관 2층 컨벤션홀(서울)

학생 80명(중 34, 고 36, 대 10)

영남권

‘18.6.28(목)/14:30~19:00

부산대학교 본관 3층

세미나실(부산)

학생 70명(중 30, 고 32, 대 8)


 <총 참석 학생 290명(중학생 123명, 고등학생 133명, 대학생 34명) >

 

미래세대 토론회 참여자는 학교급, 학교유형 등을 고려하여 지역별로 70명씩(서울은 80명) 총 290명이 선발되었다.

 

지역별 학생 구성은 중 30, 고 32, 대 8명(서울은 각 34, 36, 10명)으로 중학생과 고등학생은 시도교육청에서 참가희망을 받아 225개교에서 학교당 1~2명씩 총 256명(중학생 123명, 고교생 133명)을 선발하였고, 대학생은 공개 모집을 통해 입학경로(수시/정시전형) 등을 고려하여 총 24개교에서 34명을 선정하였다.

 

미래세대 토론회는 학생들이 원하는 학교생활과 미래의 삶, 대입제도 개편에 대한 생각 등을 자유롭게 논의하여 의견을 모으는 원탁토론 방식으로 4시간여 동안 진행된다.

 

각 분임은 8~9명(중 3~4명, 고 4명, 대 1명)으로 편성되며, 분임별로 전문 토론촉진자(퍼실리테이터)가 배치되어 토론을 돕는다.

 

분임토론을 통해 대입제도 개선 방안과 그 이유를 도출하고, 전체 참가자가 결과를 공유하며, 이렇게 모아진 의견은 숙의 참고자료로 시민참여단에 제공된다.

 

김영란 대입제도개편 공론화위원회 위원장은 “대입제도 개편 공론화 의제(시나리오)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궁금증이 클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토론회 개최를 통해 의제별 장ㆍ단점, 파급효과 논의 등 사회적 숙의가 풍성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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