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상습 교통정체구간 도로구조 개선
병목구간 해소 및 좌회전 차로 확장으로 통행속도 향상, 교통사고 예방 기대
대전광역시는 상습 정체구간인 대덕대로 큰마을네거리에서 은하수네거리 방향병목구간(SK주유소앞) 등 6곳에 3억4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차로확장(L=250m) 공사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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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서구 대덕대로 188(둔산동)SK주유소 앞 |
대덕대로 큰마을네거리~정부청사역네거리는 대덕특구와 도심간 남북축을 연결하는 주요 간선도로로 백화점, 상업시설, 행정기관 등 교통 유발시설이 밀집되어 고질적인 정체가 발생한 구간이다.
이에 대전시에서는 지난 2016년부터 차로확장 공사를 시행해 다소 교통정체가 해소됐지만, 큰마을네거리에서 은하수네거리방향 SK주유소앞 구간은 일부(L=34m) 확장이 안 되어 병목현상이 발생하던 구간으로 이번에 공동구 환풍시설을 이전하고 차로확장 공사를 착공했다.
또한, 한밭대로 누리네거리 등 5곳은 좌회전 대기차로 길이가 짧아 차로 넘침 현상으로 인한 교통정체가 빈번히 발생한 구간으로 중앙분리대 철거 및 교통섬 위치를 조정해 교통정체를 해소시킬 계획이다.
상습 정체구간 개선사업 대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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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번 |
위 치 |
문 제 점 |
개선대책 |
소요예산 (천원)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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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계 |
6개소 |
L=250m |
341,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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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대덕대로 병목구간 (대덕대로 188 SK주유소) |
병목구간 정체발생 및 끼어들기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성 증가 |
차로확장 L=34m |
163,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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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한밭대로 누리네거리 일원 |
좌회전 대기차로 협소로 직진차량 정체 및 교통사고 위험성 증가로 녹지형 중앙분리대 제거 |
녹지형 중앙분리대 제거 L=53m 수목이식 13주 |
34,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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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보라매네거리 ~ 샘머리네거리 |
좌회전 대기차로 협소로 직진차량 정체 및 교통사고 위험성 증가로 녹지형 중앙분리대 제거 |
녹지형 중앙분리대 제거 L=34m 수목이식 10주 |
18,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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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오정동 한밭대로 다모아백화점앞 |
좌회전 대기차로 협소로 직진차량 정체 및 교통사고 위험성 증가로 녹지형 중앙분리대 제거 |
녹지형 중앙분리대 제거 L=33m 수목이식 4주 |
30,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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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용계동 사기막골삼거리 |
학하지구 진출차량 증가로 교통정체 발생하여 우회전차로 확장 및 차로추가 필요 |
교통섬정비 및 차로확장 L=47m |
6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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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비래동 동서대로 산림조합중앙회앞 |
좌회전 대기차로 협소로 직진차량 정체 및 교통사고 위험성 증가로 녹지형 중앙분리대 제거 |
녹지형 중앙분리대 제거 L=49m 수목이식 7주 |
3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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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관계자는 “출퇴근 시간대 상습정체가 발생하는 주요간선도로 및 교차로에 대해 정체구간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