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부교육지원청, 장애영아학급 여름방학 프로그램 실시
동부특수교육지원센터, 여름방학프로그램 「새콤 달콤 과일 오감놀이」 운영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노) 특수교육지원센터는 7월 19일(목), 25일(수), 26일(목) 3회에 걸쳐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장애영아학급 소속 영아 4명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여름방학 프로그램 `새콤 달콤 과일 오감놀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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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영아학급은 장애가 있거나 장애가 의심되는 0세~만3세 미만의 장애영아 중 진단평가 절차를 통해 특수교육대상자로 선정된 영아(2015.1.1.이후 출생자)로 무상교육을 받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발달의 민감기에 있는 영아가 여러 감각기관을 인식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과일을 이용해 `아삭아삭 수박놀이, 새콤달콤 포도놀이, 달콤달콤 바나나놀이´ 등으로 구성했다.
또한, 미술, 요리, 신체, 음률, 언어 등의 활동을 통해 영아 스스로 표현 과정에서 즐거움을 느끼며 만족감과 자신감을 경험하도록 구성하고, 영아들은 또래와 함께 하는 그룹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는 친사회적인 행동을 학습해 공감 능력 및 사회성을 기를 수 있다.
이번 여름방학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이번 방학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아이와 상호작용과 많은 접촉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아이의 또래친구와 다른 부모들을 만나면서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원성 유초등교육과장은 “앞으로도 장애영아들에게 다양한 교육적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보호자와 영아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