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공동체활성화 사업 음악 공연 및 달빛걷기 행사 열려
2018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에 공모해 선정된 사업으로, 마을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20일 저녁 원신흥동 작은내수변공원에서 주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음악 공연 및 달빛걷기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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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일 원신흥동 작은내수변공연에서 마을공동체활성화 사업에 선정된 `원신흥동 마을 둘레걷기 달빛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
이날 행사는 원신흥동 마을공동체 `둘레 모임´이 2018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에 공모해 선정된 사업으로, 마을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저녁 6시부터 시작된 색소폰 공연과 부채춤 등 다채로운 공연 관람 후 원신흥동 갑천변 일대 달빛걷기에 참여했다.
구는 이에 앞서 지난 3월 `2018년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41개 단체를 선정하고,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주민들이 직접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한다는 점에서 대단히 의미 있는 일”이라며, “역량 있는 공동체가 많이 육성돼 주민주도형 마을 만들기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