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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제1회 교육비특별회계 추경예산안 심의·의결 - 금년도 기정예산액 대비 8.2%인 1,552억 4,700만원이 증액된 2조 584억 7,100만원, 원안대로 심의·의결
  • 기사등록 2018-07-23 08: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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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제1회 교육비특별회계 추경예산안 심의·의결

 

금년도 기정예산액 대비 8.2%인 1,552억 4,700만원이 증액된 2조 584억 7,100만원, 원안대로 심의·의결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인식)는 7월 20일(금) 제1차 회의를 열고 2018년도 제1회 대전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대전광역시의회는 2018년도 제1회 대전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사진-대전시의회)

 

교육감이 제출한 2018년도 제1회 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총 규모는 금년도 기정예산액 대비 8.2%인 1,552억 4,700만원이 증액된 2조 584억 7,100만원으로 원안대로 심의·의결하고 7월 25일(수) 제4차 본회의에 회부될 예정이다.

 

오늘 열린 교육청 소관 예산안 심사에서  ▲ 윤종명 의원(더불어민주당, 동구 3)은 최근 미세먼지로 인해 학생들의 학습활동에 많은 지장이 있다며, 미세먼지 정화를 위한 종합대책이 필요하며 공기청정기 도입시 장비임대료와 구입비의 단가 비교, 소요운영비 분석 등 종합적 대안 마련을 주문했다.

 

▲ 남진근 의원(더불어민주당, 동구 1)은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및 공기청정기 지원사업과 관련, 학교안전 개선사업 추진 시 유해물질 없는 제품으로 교체하는 등 쾌적한 교육환경 제공을 요구했다.

 

▲ 조성칠 의원(더불어민주당, 중구 1)은 대전학교예술교육박람회, 악기지원 사업 등 예술교육 전문성 제고를 위한 사업이 중앙이전재원으로만 추진되는 점을 지적하고, 본예산 편성시 자체재원을 투입하여 교육청의 교육마인드 제고 및 학생 예술분야의 장기적 교육 비전제시 등 적극적인 대처를 당부했다.

 

▲ 오광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 2)은 학교 공기청정기 임대료 지원이 많은 재원이 소요됨을 감안, 미세먼지 기준이 상향되는 시기 등 도입시기와 장기임차 시 문제점 등 지적하며 도입 전 신중한 검토를 주문했다.

 

▲ 김찬술 의원(더불어민주당, 대덕구 2)은 학교시설 개선 사업에 있어 원도심과 신도심간에 재정지원 격차가 심화되고 공립과 사립학교 간 학교시설 노후도 많은 차이가 난다며, 대전지역 내 학생들이 동등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여건조성에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 채계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사업 추진시 운동장 유해도 측정 및 노후도 조사 등을 통해 개선이 시급한 학교부터 우선적으로 추진되어야 하며, 교육청 예산이 일부학교에 편중되지 않도록 하는 등 각 학교별 형평성 있게 지원하여 줄 것을 요구했다.

 

▲ 김인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 3)은 공기청정기 임대사업과 관련, 미세먼지 방지 실효성과 장기임차시 문제점,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점을 지적하고 근본적인 대책 마련과 함께, 장학재단 등 기금 출연의 면밀한 검토와 기본계획 재수립을 강력히 주문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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