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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약사 참여 국민건강 수호 궐기대회 개최 - 영리법인약국의 문제점, 화상투약기 철회, 기업형 면대약국 철회에 대한 입장 전달..전국 임원과 회원 등 3,300여명 참가!
  • 기사등록 2018-07-30 09: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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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약사 참여 국민건강 수호 궐기대회 개최

 

영리법인약국의 문제점, 화상투약기 철회, 기업형 면대약국 철회에 대한 입장 전달..전국 임원과 회원 등 3,300여명 참가!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정부의 편의점 판매약 확대 움직임과 재벌친화적 의약품 정책의 문제점 관련 전국 약사가 참여하는 궐기대회를 29일 개최했다.

 

 

대한약사회는 7월 29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전국 임원과 회원 등 3,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국민건강 수호 전국약사 궐기대회`를 진행했다.

 

전국이 계속되는 폭염으로 체감온도가 40도에 육박하는데도 불구하고, 궐기대회에는 대한약사회 임원을 비롯해 전국 지부 임원, 전국 분회장과 약사회원 등이 자리를 함께하고 편의점 판매약 확대가 국민건강의 위해를 가져온다는 점을 알리고, 영리법인약국의 문제점, 화상투약기 철회, 기업형 면대약국 철회에 대한 입장을 전달하는데 집중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 회장은 “약사 사회가 편의점 판매약 확대를 통해 국민의 건강권을 훼손하려는 정부의 작태를 규탄하기 위해 지난 궐기대회를 개최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국민 건강과 안전은 안중에도 없는 듯 보인다.”고 지적했다.

 

특히 조 회장은 “촛불민심으로 교체된 정부가 진정 국민의 안전과 보호를 위한 정책을 펴고 있는지 그리고 적폐는 청산되고 있는 것인지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다.”며, “약사직능을 침해하고 훼손하려는 어떠한 시도에도 우리 약사사회는 굳건하게 저항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진 궐기대회에서는 전국약학대학학생협회 김용현 회장의 연대사와 강봉윤 위원장의 재벌친화적 의약품 정책의 문제점 보고와 함께 편의점 판매약 제도, 이대로 괜찮은가? 영상과 의약품 오남용 확대정책 저지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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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30 09: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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