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 폭염으로 인한 유해 남조류 출현 몸살
금강유역환경청, 8월에 조류경보 “관심” 발령 예측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유해 남조류가 출현 대청호가 몸살을 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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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해 남조류가 출현 한 대청호 문의수역 지도 |
금강유역환경청은 금강유역 환경청 출입기자단을 초청 오늘 8월 2일 오전 실시한 `녹조바로알기 소통교실 및 언론사 간담회´를 열고 대청호 녹조발생지역 문의 수역 현장 확인을 통해 녹조가 “관심” 단계 발령 목전에 와 있음을 알수 있었다.
금강유역 환경청은 98년 조류 경보제 시행이후 거의 매년 조류경보를 (99년,14년 제외)발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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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단계 발령 목전에 도달해 있는 대청호 유해 녹조발생지역 문의 수역 현장(사진-대전인터넷신문)
또한 5월말부터 유해 남조류가 발생 하였으나 예년(30일) 보다 짧은(14일)장마, 과거추이, 소옥천 대책 추진 등을 고려시 작년(17년7월26일발령)보다 다소 늦은 8월에 조류경보 “관심” 발령을 환경청은 예측하고 있다.
이에 금강유역 환경청은 녹조대응 컨트롤타워 구축 및 상황실을 가동 하고 컨트롤타워 중심으로 조류 모니터링 신속한 상황 전파 체계구축 대국민 정보 제공 등을 위해 조류관리 상황실을 운영한다.
앞으로도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을 감안 금강유역환경청은 매주 조류 농도를 측정하고 대국민 공개하는 한편 (물환경정보시스템-조류정보방)경보발령기준 초과시 신속히 발령 조치하고 조류경보 단계별로 측정 횟수를 증대 (관심:주 1회->경계.대발생시:주 2회)한다.
조류경보제는 유해 남조류 세포수가 연속 2회 초과시 1,000 cells/㎖를 넘으면 조류경보 “관심단계” 를 발령하고 10,000 cells/㎖를 넘을시엔 “경계단계”를 발령, 1,000,000cells/㎖ 이 넘으면 “대발생” 을 발령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