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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변동, 민관협력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

 

대전 서구 변동(동장 좌승택)은 16일 기룡전기(대표 이중선)로부터 저소득층과 어르신들을 위한 70여 분의 삼계탕과 후원 물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 16일 어르신 삼계탕 대접 장면 (사진제공-대전서구청)

 

이번 행사는 말복을 맞이해 기룡전기의 직원식당에서 진행됐으며, 행사를 돕기 위해 변동 자생단체장들도 참석해 삼계탕을 함께 나르며, 기업과 주민이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기룡전기는 2016년부터 매해 지역 내 저소득층과 어르신을 위해 삼계탕 나눔 행사와 노후 주택의 전기공사를 무료로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다.

 

김 모(83세, 여) 어르신은 “사랑이 담긴 삼계탕을 대접받으니 건강히 남은 여름을 지낼 수 있겠다”라며, “봉사하는 기룡전기 직원의 손을 잡으며 감사하다”고 말했다.

 

좌승택 동장은 “나눔 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기룡전기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라며, 이번 행사가 민관이 협력해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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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8-16 16: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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