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말하는 나”, 청소년이 전하는 청소년 강연
- 2018. 09. 09(일) 14:00~16:30, 대흥노마드 -
pĕto(페토) 사회적협동조합(이하 페토 사협)은 2018년 9월 9일(일요일)에 `우리를 말하는 나´라는 청소년 강연을 진행하며, 참가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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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말하는 나´는 페토 사협에서 활동하던 김정준(19) 청소년과 함께 기획하고 준비해서 만든 강연이다. 강연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청소년이 말하는 청소년´으로 청소년의 시선에서 바라본 청소년을 이야기한다. 꿈, 시, 게임 등 관심사들을 통해 자기 자신과 우리에 대해 진솔하게 전한다. 2부에서는 `청소년으로 살아가는 삶´으로 청소년과 기성세대의 생각 차이를 주제로 이야기하려고 한다.
이번 강연을 진행할 김정준 청소년은 “많은 청소년 전문가라고 하는 분들도 기성세대이고, 지금 시대와 같이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청소년기를 겪지 않았기 때문에 세대갈등을 쉽게 푸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자녀와 동시대를 살고, 똑같이 청소년기를 겪고 있는 제가 청소년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면 어떨까?라고 생각하는 것에서 이번 강연이 시작되었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신청대상은 (예비)학부모와 청소년이며, 청소년에 관심있는 분들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자세한 사항은 페토 사협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담당자에게 문의(010-2455-7769)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