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합창단, 제2회 보령머드 전국합창경연대회 금상 수상
`O Magnum Mysterium, 삼수갑산´ 두 곡 불러 관객들의 큰 호응 받아
대전 유성구합창단(단장 신성호/유성구 부구청장)은 지난 25일 보령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2회 보령머드 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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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유성구합창단이 지난 25일 보령문화에술회관에서 열린 `제2회 보령머드 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보령시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아마추어 합창단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친 가운데, 유성구합창단은 임권묵 지휘자의 지휘 아래 `O Magnum Mysterium, 삼수갑산´ 두 곡을 불러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유성구합창단은 지난해 대전 한밭대 아트홀에서 열린 `제21회 대통령상 전국합창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금상 수상으로 유성구 문화예술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는데 기여하게 됐다.
정용래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단원들의 음악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사랑으로 노력해온 결과”라며, “유성구의 위상을 높여준 유성구합창단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