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폭우로 아파트 지하 주차장 침수 아수라장 - 안전하다고 생각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이 이럴수가!!!
  • 기사등록 2018-08-31 08:29:40
기사수정

폭우로 아파트 지하 주차장 침수 아수라장

 

안전하다고 생각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이 이럴수가!!!

 

▲부실공사로 의심되는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이 침수되어 강을 이루고 있다(사진-대전인터넷신문)

 

지난 8월28일 대전 유성구 계산동 722번지 소재 준공 2개월째된 오투그란테 리빙포레 아파트 774세대(제일건설시공) 지하 주차장이 밤새 쏟아진 폭우로 인해 물이 넘쳐 하마터면 안전하다고 믿고 지하에 주차해놓은 입주민들의 모든 차량이 물에 잠기는 사고가 발생할 뻔한 아찔한 상황이 발생 입주민들을 놀라게 해 앞으로 철저한 배수로 관리 감독이 시급해 보인다.

 

▲부실공사로 의심되는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이 침수되어 강을 이루고 있다(사진-대전인터넷신문)

 

방송을 듣고 아침일찍 부랴부랴 차량을 이동시키고자 급히 나온 이 아파트 주민인 (김모씨63세)는 태풍 끝에 비가 갑자기 많이 오긴 했으나 이정도 비로 준공된지 두달밖에 안되는 유명 아파트 지하 주차장이 이토록 많은 물이 차올라 아수라장이 될지는 상상도 못했다며 이사온지 몇일도 안돼 이런일이 생겨 당혹스럽다고 말하고 공사 하자로 인한 침수가 아닌가 의심 된다고 말했다.

 

또한 아파트 주민 제보에 의하면 엘리베이터에 물이 세 들어가 가동이 멈추는 바람에 사람이 안에 갖혀 119 가 출동해 구조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본지 기자가  제일건설 하자보수팀에 전화했으나  담당자와는 아직 통화가 이루어 지지 않고 있다. 

 

이 지역은 주변 산과 계곡과 하천이 근접해 있어 매년 이맘때면 계곡에 서 쏟아져 내려오는 물로 본 아파트 주변을 지나는 하천의 범람이 잦고 도로의 침수가 우려되는 지역으로 관계 당국의 철저한 원인 파악과 대비가 절실히 요구된다.

 

<동영상 기사보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창 길수 기자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8-08-31 08:29:4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