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의회, 제239회 제1차 정례회 개회
갑작스런 폭우로 인한 피해를 신속히 복구하고 대책마련에 집행부가 최선을 다해 줄 것 요구
대전광역시의회(의장 김종천)는 3일 오전 10시 제8대 의회 첫 정례회인 제239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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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광역시의회 |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오광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반민족‧ 반헌법 행위자 단죄 및 국립현충원 묘소 이장 촉구 결의안´, 김찬술 의원이 대표 발의한`의료폐기물 소각시설 건립 반대 결의안´, 윤용대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한국농어촌공사 기술안전사업단 이전계획 백지화 건의안´을 의결하고 정부 및 국회 등에 건의하기로 했다.
또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본환 의원은 `원자력 안전 전담부서 활성화 필요성´을, 이광복 의원은 `방학중 저소득층 아동급식비 지원´을 집행기관에 촉구했다.
김종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17회계연도 결산 심사를 시민들의 마음을 헤아려 심도있게 살펴줄 것”을 당부하고 “갑작스런 폭우로 인한 피해를 신속히 복구하고 대책마련에 집행부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요구했다.
한편, 이번 제1차 정례회는 의원 발의 조례안 6건을 포함한 조례안 20건, 동의안 9건, 결의안 2건, 건의안 1건, 의견청취 1건, 결산안 5건, 보고 5건 등 모두 43건의 안건을 오는 20일(목) 오전 10시에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의결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