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중학생 동행 토크 콘서트 꿈·비전 공유
- 특성화고 진학, 진로탐색 및 직업선택 등 정보 제공 -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9월 4일(화) 오후 2시, 대전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대전 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특별한 동행을 위한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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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동행 콘서트에서는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학생들에게 특성화고 진학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진로탐색과 직업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것으로, 대전 지역 중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주요행사로는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 동행 멘토들의 `나의 꿈, 나의 진로´, 특성화고 학생팀과 아이돌 걸그룹 `드림노트´가 출연하는 축하 공연 등의 순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콘서트의 핵심인 동행 멘토들의 `나의 꿈, 나의 진로´는 특성화고를 졸업하고 금융권과 공직계에 진출하여 활동하고 있는 선배들로부터 직업 탐색의 노하우와 경험을 듣고, 참가한 학생들이 멘토들에게 궁금했던 내용에 대해 서로간 대화를 통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 중학교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전교육청 고유빈 과학직업정보과장은 “동행 콘서트를 개최하여 중학생들이 특성화고 진로에 대해 알고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길을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