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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메르스 확산에 적극 대응 - 일상접촉자 8명 적극 모니터링 및 스스로 격리, 외출 자제 당부
  • 기사등록 2018-09-10 11: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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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메르스 확산에 적극 대응

 

일상접촉자 8명 적극 모니터링 및 스스로 격리, 외출 자제 당부

 

메르스가 다시 찾아왔다.

 

▲ 9일 메르스 대응해서 5개구 보건소장들과  비상대책회의를 열었다. 사진제공-대전시청
 

대전시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환자가 3년여 만에 서울에서 다시 발생함에 따라 9일부터 선제대응을 위한 방역근무체제를 확대하여 24시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9일 메르스 확진환자 발생과 관련하여 각 보건소장 김급대책회의 개최 이후 의료기관 선별 진료소 정상 가동여부 및 환자이송체계 확인 등 방역체계 재 점검을 지사하여 대전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 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태세를 갖추도록 하였다.

 

또한 오늘은 의약단체와 대책회의를 할 예정이다.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어제 통보된 `일상 접촉자´ 8명(세관 접촉자 3명, 항공기 동승자 5명)의 소재를 파악하여 각 보건소에서 1:1 전담으로 매일 1회 이상 전화 모니터링 시행 등 밀접접축자에 준하는 관찰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일상접촉자 한명은 주소지가 대전이나 실거주지가 인천이라 인천으로 이동 한 것으로 나타났다.

 

7명의 일상접촉자에 대해 앞으로 14일동안 관할 보건소를 통해 발열 및 호흡기 증상 모니터링을 하게 되며, 증상이 있는 경우 의심환자에 준한 검사와 격리입원 등 방역조치를 할 예정이다.

 

시는 발열 등 메르스 증세가 의심되면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하지말고 보건소나 콜센터 1339로 신고하여 안내를 받아 행동하여 확산방지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메르스 예방을 위해 손씻기 및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고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 접촉을 피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3년 전에 메르스 때문에 대전의 피해가 컸다. 전국에 메르스 환자가 1만 6천 7백여명이 되었는데 대전에서도 1천여명의 메르스 환자가 나타났고 27명의 메르스확진자 중 12명이 사상했다. `15년 전국에서 메르스 확진자 2위, 사상자 2위을 기록했었다. 대전시는 일상접촉자이지만 밀접접촉자들을 반경 2KM에 스스로 격리하도록하고 생활필수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외출자제을 당부했다. 현재 메르스 일상접촉자는 중구 1명, 서구 3명, 동구 1명, 유성구2명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대전시 5개구 보건소 연락처

동구 042-251-6302, 중구 042-580-2741, 서구 042-288-4524

유성구 042-611-5045, 대덕구 042-608-5464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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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9-10 11: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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