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220가구에 온정 나눠
복지 수급권자가 아닌 일반 저소득가정에 명절선물 전달
대전 중구 은행선화동 행정복지센터는 17일 명절을 앞두고 쪽방촌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220세대에 명절선물을 전달했다.

▲ 중구 은행성화동 행정센터 직원들 사진-중구청
은행선화동 18개 기관․단체와 개인독지가가 후원해`함께하는 추석, 서로 나누어요`의 주제로 복지수급권자가 아니어서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가정에 온정을 나눴다.
이밖에도 은행선화동은 매주 월요일 채소와 과일을 후원받아 저소득가정에 지원하는 `채소뱅크´와 라면을 지원하는`라면데이´사업을 이어가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강명규 동장은 “우리 동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실시하며, 찾아가는 복지를 선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추석맞이 행사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 정상곤 기자